오늘은 티스토리에서 필요한 HTML5 기초를 알아보겠습니다.
HTML 이란 ?
Hypertext Markup Language로 문서의 구조를 표시하는 언어로 컨텐츠에 태그를 씌워 구조를 구분하여 정의합니다.
제목 : <h1> 내용 </h1>
부제목 : <h2> 내용 </h2>
내용 : <p> 내용 </p>
HTML 문서 구조
HTML 문서에 정해진 양식을 갖춰야합니다.
1. <!DOCTYPE html> : 문서형식을 정의할때 사용하는 문장으로 HTML 문서의 가장 처음에 배치하여 이 문서가 HTML문서라고 브라우저에 알려주는 역할
2. <html lang="ko"> : <html lang="ko">부터 HTML문서가 시작됩니다. <HTML> 태그는 전체 HTML문서를 감싸는 태그이며 단 한번만 사용 가능합니다. lang="ko"는 이페이지의 주 언어가 한국어 임을 표시합니다. 만약 lang="en"인 경우 영어로 인식하니 반드시 "ko"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.
3. <head> : <head> 태그는 HTML 문서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, 일반 사용자는 <head>태그에 속한 정보를 볼 수 없습니다. <heda>태그는 HTML 문서 안에 단 하나 존재할 수 있으며, <html> 태그 바로 아래 위치합니다. <html>태그 안에 사용 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태그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<meta> : 문서와 관련된 정보를 담는 태그입니다. <meta charset="utf-8">은 HTML문서에서 한글을 사용 할 수 있음을 브라우저에 전달하라는 명령입니다.
- <title> : 웹 페이지의 제목을 담는 태그입니다. 브라우저에서 탭 제목 또는 즐겨찾기시 이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.
4. <body>태그입니다. <body>태그는 HTML문서 중 사용자에게 실제로 보여지는 부분으로 <head>태그 바로 아래 위치합니다. <body>태그 안에 사용 할 수 있는 대표적인 태그는 다음과 같습니다.
- <h1> : 제목을 표시하는 태그입니다. 중요도에 따라 h1~h6까지 사용 할 수 있으며, h1의 중요도가 가장 높습니다. h1은 글을 작성할 때 대제목 또는 글으리 제목에 해당하는 부분을 표시합니다.
- <p> : 단락을 표시하는 태그입니다. 컨텐츠 중 글, 본문에 해당하는 내용을 표시합니다.
<head>, <body>태그는 <html> 태그 내에서 한번만 사용됩니다. 그러나 <head>, <body>태그 내부에 존재하는 태그는 종류에 상관없이 여러번 사용이 가능합니다.
오늘은 티스토리에서 필요한 HTML5 기초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.
다음에는 <body>태그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태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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